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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nning journals for K-POP fans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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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서점부터 보드카페까지 라파엘조의 즐거운 취향찾기 🤗 1. 이양권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출발 🤠 2. 워크샵 주제에 맞게, 1984 독립서점 겸 카페에서 각자의 취향을 찾아 떠납니다. 라파엘은 마음에 드는 카우보이 모자를 발견 🤠 린지는 컵과 소품들을 눈여겨 보았고, 벡은 <인생의 기술> 책을 구매했고, 안드레는 맛있는 콤부차를 마셨습니다. 🤸♀️ 3. 팝시페텔에서 김경진 사장님의 <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>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어요.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. 🎶 4. 포토이즘에서 4컷사진을 찍었어요. 컨셉은 한 명 당 하나씩 포즈를 잡고 따라하기. 곰돌이 하트부터 키치 포즈까지...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하다가 헤이즐조를 만났습니다. 🫠 5. 방탈출로 이동해서 <사랑하는 감?>이라는 주제의 방탈출을 시작했어요. 1시간 꽉 채워서 문제를 풀고... 엔딩까지 다 보고 무사히 탈출했습니다. 6. 시간이 남아, 알차게 쓰기 위해 취향에 맞는 보드게임을 하러 보드카페에 갔어요. 레지스탕스-쿠부터 할리갈리 컵 디럭스까지 다양한 게임을 즐겼어요. 4월 캘린더를 각자의 취향으로 꾸며보았어요. 1주차 라파엘, 2주차 벡, 3주차 안드레, 4주차 린지까지 각자의 취향이 담긴 팬로그를 구경해 보세요. 😏 20대부터 40대까지의 취향이 가득 담긴 라파엘조의 하루..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🥰 워크샵 준비해준 브라운과 TF팀 너무 감사해요!